[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이 마지막 미션 무대를 위해 설 연휴에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언더나인틴’ 관계자는 “오는 9일 오후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는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이, 응원해주는 서포터즈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설 연휴에도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파이널 무대는 최종 9명을 선발하는 마지막 경연으로, 19명의 예비돌이 서포터즈들의 선택을 받아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돼 예비돌에서 아이돌로 거듭날 수 있는 최종미션이다.
이에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은 서포터즈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마지막 미션에서 지난 14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마지막 무대와 함께 최종 9명의 데뷔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언더나인틴’의 파이널 경연무대는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언더나인틴’ 관계자는 “오는 9일 오후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는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이, 응원해주는 서포터즈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설 연휴에도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파이널 무대는 최종 9명을 선발하는 마지막 경연으로, 19명의 예비돌이 서포터즈들의 선택을 받아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돼 예비돌에서 아이돌로 거듭날 수 있는 최종미션이다.
이에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은 서포터즈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마지막 미션에서 지난 14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마지막 무대와 함께 최종 9명의 데뷔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언더나인틴’의 파이널 경연무대는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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