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차인하가 오늘(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전 판타지오 공식 SNS 채널에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대본을 들고 있는 차인하의 모습과 함께 종영 소감을 게재했다.
차인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그리고 황재민과 함께 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선배·동료 배우분들 너무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 동안 많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시는 동안 뜨겁고 사랑스러운 시간이 되셨다면 너무 기쁠 것 같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뜨겁게 활동하는 배우 차인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에게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곧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마지막 인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차인하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혈 청춘 황재민 역을 맡아 극의 활력소로 활약했다. 청소의 요정의 분위기 메이커로, 때로는 김유정의 남사친으로 솔직 담백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신인이지만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꿈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중한 황재민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발산, 자신의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날 오전 판타지오 공식 SNS 채널에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대본을 들고 있는 차인하의 모습과 함께 종영 소감을 게재했다.
차인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그리고 황재민과 함께 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선배·동료 배우분들 너무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 동안 많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시는 동안 뜨겁고 사랑스러운 시간이 되셨다면 너무 기쁠 것 같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뜨겁게 활동하는 배우 차인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에게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곧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마지막 인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차인하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혈 청춘 황재민 역을 맡아 극의 활력소로 활약했다. 청소의 요정의 분위기 메이커로, 때로는 김유정의 남사친으로 솔직 담백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신인이지만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꿈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중한 황재민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발산, 자신의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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