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먼저 오늘(4일) 오후 4시 20분에는 ‘백종원의 힐링식당’이 방송된다. 그동안 방송됐던 역대 식당들 중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고, 백종원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식당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6일 오후 4시 35분에는 ‘백종원의 꽃길식당’이 전파를 탄다. 역대 식당들 중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 과정을 겪었던 화제의 식당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까지 안기며 ‘꽃길’을 걷고 있는 사장님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밖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본 방송은 평소 방송시간보다 15분 앞당겨진 오는 6일 오후 10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회기동 벽화골목’ 세 번째 편으로 꾸며져 백종원과 닭요릿집 사장님, 창업주 아버님이 ‘닭요릿집’의 변화를 위한 3자회담을 벌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먼저 오늘(4일) 오후 4시 20분에는 ‘백종원의 힐링식당’이 방송된다. 그동안 방송됐던 역대 식당들 중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고, 백종원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식당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6일 오후 4시 35분에는 ‘백종원의 꽃길식당’이 전파를 탄다. 역대 식당들 중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 과정을 겪었던 화제의 식당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까지 안기며 ‘꽃길’을 걷고 있는 사장님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밖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본 방송은 평소 방송시간보다 15분 앞당겨진 오는 6일 오후 10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회기동 벽화골목’ 세 번째 편으로 꾸며져 백종원과 닭요릿집 사장님, 창업주 아버님이 ‘닭요릿집’의 변화를 위한 3자회담을 벌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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