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새 예능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가 티저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월 14일 오후 9시 40분에 처음 방송되는 ‘오배우’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배우 5인방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공감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배우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 등 명품배우들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박정수, 이미숙 두 배우의 파란만장한 체험기가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진다.
티저 영상 속 홍대 나들이에 나선 박정수의 호통 퍼레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 무리에 잘 섞여 어울리는 사람)가 되기 위해 도전한 VR게임 입문기가 그의 성에 차지 않았던 것. 익선동 나들이에 나선 이미숙도 불만을 표했다. 그는 익선동의 끝도 없는 맛집 웨이팅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결국 퇴근(?)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배우’는 오는 2월 14일 오후 9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월 14일 오후 9시 40분에 처음 방송되는 ‘오배우’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배우 5인방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공감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배우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 등 명품배우들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박정수, 이미숙 두 배우의 파란만장한 체험기가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진다.
티저 영상 속 홍대 나들이에 나선 박정수의 호통 퍼레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 무리에 잘 섞여 어울리는 사람)가 되기 위해 도전한 VR게임 입문기가 그의 성에 차지 않았던 것. 익선동 나들이에 나선 이미숙도 불만을 표했다. 그는 익선동의 끝도 없는 맛집 웨이팅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결국 퇴근(?)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배우’는 오는 2월 14일 오후 9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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