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군 복무 중인 김성규를 제외하고 5인조 활동에 나선다.
31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인피니트가 다음달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곡 ‘클락’은 지난해 연말 팬미팅 때 공개한 노래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새 음반 발매 일정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피니트의 팀 활동은 지난해 1월 내놓은 세 번째 미니음반 ‘톱 시드(TOP SEED)’ 이후 1년 만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31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인피니트가 다음달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곡 ‘클락’은 지난해 연말 팬미팅 때 공개한 노래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새 음반 발매 일정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피니트의 팀 활동은 지난해 1월 내놓은 세 번째 미니음반 ‘톱 시드(TOP SEED)’ 이후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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