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이 오는 2월 10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와 SNS애 손나은의 생일 팬미팅 ‘더 나은 데이(The Naeun Day)’를 연다고 밝혔다. 다음달 9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다.
손나은은 이번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생일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손나은의 뜻에 따라 팬미팅을 추진했다”며 “손나은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며 팬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와 SNS애 손나은의 생일 팬미팅 ‘더 나은 데이(The Naeun Day)’를 연다고 밝혔다. 다음달 9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다.
손나은은 이번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생일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손나은의 뜻에 따라 팬미팅을 추진했다”며 “손나은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며 팬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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