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38만618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누적관객수 111만600명을 기록했다.
‘말모이’는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8668명, 누적 관객 수는 250만8768명이다.
‘내안의 그놈’은 하루 동안 2만908명을 불러모아 3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 수는 180만4721명이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4위를 지켰다. 일일 관객 1만887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67만6102명을 기록했다.
‘글래스’는 일일 관객 8388명을 모으면서 5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2만6972명이다.
이어 ‘언더독”보헤미안 랩소디’ ‘뺑반’ ‘몬스터 파크’ 그린 북’이 10위 안에 들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38만618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누적관객수 111만600명을 기록했다.
‘말모이’는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8668명, 누적 관객 수는 250만8768명이다.
‘내안의 그놈’은 하루 동안 2만908명을 불러모아 3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 수는 180만4721명이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4위를 지켰다. 일일 관객 1만887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67만6102명을 기록했다.
‘글래스’는 일일 관객 8388명을 모으면서 5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2만6972명이다.
이어 ‘언더독”보헤미안 랩소디’ ‘뺑반’ ‘몬스터 파크’ 그린 북’이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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