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열애를 인정했던 그룹 엑소의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했다.
엑소 카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카이, 제니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카이와 제니는 지난 1일 열애설이 불거진 후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후 1개월도 되지 않아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가 팀 활동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엑소 카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카이, 제니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카이와 제니는 지난 1일 열애설이 불거진 후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후 1개월도 되지 않아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가 팀 활동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