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로시. / 제공=도로시컴퍼니
가수 로시(Rothy)가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다 핀 꽃’ 발표를 앞두고 예고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손에 꽃을 들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로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초한 매력과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신곡 ‘다 핀 꽃’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데뷔곡 ‘Stars’부터 ‘술래’ ‘버닝’까지 연달아 발표하며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보여준 그는 이번에 한 단계 성장한 음악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다 핀 꽃’은 쓸쓸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가수 신승훈이 작곡했고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썼다. 아련한 이별 이야기를 녹였다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한 손에 꽃을 들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로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초한 매력과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신곡 ‘다 핀 꽃’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데뷔곡 ‘Stars’부터 ‘술래’ ‘버닝’까지 연달아 발표하며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보여준 그는 이번에 한 단계 성장한 음악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다 핀 꽃’은 쓸쓸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가수 신승훈이 작곡했고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썼다. 아련한 이별 이야기를 녹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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