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여자친구가 새해 처음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친구는 22일 방송된 ‘더쇼’에서 신곡 ‘해야’로 아스트로, 이민혁과 경합을 벌인 끝에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여자친구는 “버디 너무 고맙다. 올해 시작부터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여자친구는 소속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신곡 ‘해야’로 ‘더쇼’에서 컴백 무대를 꾸몄는데 1위 후보에 오른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1위가 발표되자마자 ‘더쇼’에서 데뷔 이후 첫 1위를 했던 순간부터 많은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멤버들과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 될테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해야’와 수록곡 ‘Memoria’ 컴백 무대를 꾸며 시선을 모았다. 한층 깊어진 ‘격정아련’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퍼포먼스,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해 더 깊어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현란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소녀의 복잡한 심경을 그린다.
‘더쇼’는 올해부터 아시아 총 20개국에서 K-POP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아시아 18개국에서 ‘더쇼’를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 방송된 한국, 일본(TBS)외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몽골, 브루나이, 동티모르, 미얀마,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쿡 제도, 팔라우 등 총 20개국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더쇼’는 SBS Plus, SBS funE, SBS MTV 오후 6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여자친구는 22일 방송된 ‘더쇼’에서 신곡 ‘해야’로 아스트로, 이민혁과 경합을 벌인 끝에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여자친구는 “버디 너무 고맙다. 올해 시작부터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여자친구는 소속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신곡 ‘해야’로 ‘더쇼’에서 컴백 무대를 꾸몄는데 1위 후보에 오른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1위가 발표되자마자 ‘더쇼’에서 데뷔 이후 첫 1위를 했던 순간부터 많은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멤버들과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 될테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해야’와 수록곡 ‘Memoria’ 컴백 무대를 꾸며 시선을 모았다. 한층 깊어진 ‘격정아련’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퍼포먼스,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해 더 깊어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현란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소녀의 복잡한 심경을 그린다.
‘더쇼’는 올해부터 아시아 총 20개국에서 K-POP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아시아 18개국에서 ‘더쇼’를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 방송된 한국, 일본(TBS)외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몽골, 브루나이, 동티모르, 미얀마,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쿡 제도, 팔라우 등 총 20개국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더쇼’는 SBS Plus, SBS funE, SBS MTV 오후 6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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