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바레인/ 사진=JTBC 방송화면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바레인/ 사진=JTBC 방송화면
‘2019 AFC 아시안컵’ 한국-바레인의 경기가 시청률 21.0% (TNMS, 유료가입) 기록했다. 김진수 선수가 연장전반 추가 시간에 헤딩슛으로 1골을 추가하는 순간 시청률은 23.9 %까지 상승했다.

이전 ‘2019 AFC 아시안컵’ 중계 방송 중 최고 시청률은 지난 16일 한국 대표팀의 16강 행을 확정 지은 중국과의 경기로 당시 시청률은 17.4% 였다.

이날 경기는 JTBC가 단독으로 중계 방송했다. 지상파와 동일기준 (유료가입+비가입) 으로도 시청률이 20.1%까지 상승, 지상파와 종편 프로그램을 모두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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