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전종서가 패션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22일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2월 호에 실린 전종서의 화보 컷 일부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흑백 화보에서 신비로운 눈빛을 발산하며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다른 컷에서는 봄을 알리는 듯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의상을 소화,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화보 작업에 참여한 스태프에 따르면 전종서는 매 착장마다 각양각색의 포즈를 능숙하게 취해보이는 것은 물론, 한층 깊어진 존재감을 뿜어내며 현장을 사로잡았다고.
뿐만아니라 전종서는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작 ‘버닝’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 차기 작품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전종서는 2019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릴러 영화 ‘콜’의 여주인공 ‘영숙’ 역을 맡아 현재 촬영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22일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2월 호에 실린 전종서의 화보 컷 일부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흑백 화보에서 신비로운 눈빛을 발산하며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다른 컷에서는 봄을 알리는 듯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의상을 소화,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화보 작업에 참여한 스태프에 따르면 전종서는 매 착장마다 각양각색의 포즈를 능숙하게 취해보이는 것은 물론, 한층 깊어진 존재감을 뿜어내며 현장을 사로잡았다고.
뿐만아니라 전종서는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작 ‘버닝’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 차기 작품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전종서는 2019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릴러 영화 ‘콜’의 여주인공 ‘영숙’ 역을 맡아 현재 촬영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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