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릅 체리블렛.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그릅 체리블렛.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이 스마트학생복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22일 밝혔다.

체리블렛은 AOA의 동생 그룹으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 21일 싱글 앨범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의 발표와 함께 정식으로 데뷔했다.

체리블렛의 지원과 유주는 데뷔 전인 2017년 하반기부터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학생복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부터 두 멤버를 포함한 체리블렛 전원이 스마트학생복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체리블렛은 스마트학생복의 2019 하복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한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전속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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