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복면가왕’에 야구선수 에릭 테임즈가 출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 대결에는 ‘힙합보이’와 ‘메탈보이’가 대결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메탈보이가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고, 힙합보이는 가면을 벗게됐다.
힙합보이의 솔로곡은 10cm의 ‘아메리카노’였다. 노래 중반 가면을 벗자 그의 정체는 야구선수 에릭 테임즈였다.
그는 ‘한국의 고기와 소주가 그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2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 대결에는 ‘힙합보이’와 ‘메탈보이’가 대결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메탈보이가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고, 힙합보이는 가면을 벗게됐다.
힙합보이의 솔로곡은 10cm의 ‘아메리카노’였다. 노래 중반 가면을 벗자 그의 정체는 야구선수 에릭 테임즈였다.
그는 ‘한국의 고기와 소주가 그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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