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 신우가 오는 22일 현역 입대한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신우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해 입영 장소와 시간은 알리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별도의 공식 행사도 열지 않으며, 팬들에게도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성숙해져 돌아올 신우에게 변치 않는 응원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신우는 2011년 B1A4로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는 물론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신우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해 입영 장소와 시간은 알리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별도의 공식 행사도 열지 않으며, 팬들에게도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성숙해져 돌아올 신우에게 변치 않는 응원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신우는 2011년 B1A4로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는 물론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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