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2019 서울가요대상’에서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수상하는 순간,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KBS 드라마, KBS 조이, KBS W채널들을 통해 생중계됐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2019서울가요대상’ 1부 시청률 (유료가입)은 1.5 % (KBS 드라마 1.0%, KBS 조이, 0.4%, KBS W 0.1%) 2부 2.3% (KBS 드라마 1.5%, KBS 조이 0.7%, KBS W 0.1%)를 기록했다. 대상 발표가 가까운 2부 시청률이 1부 보다 높았다.
이날 대상은 방탄소년단이 수상했으며 이때 시청률이 2.6%까지 상승했다. ‘2019서울가요대상’은 1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시청해 1부 시청률 1.8%, 2부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KBS 드라마, KBS 조이, KBS W채널들을 통해 생중계됐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2019서울가요대상’ 1부 시청률 (유료가입)은 1.5 % (KBS 드라마 1.0%, KBS 조이, 0.4%, KBS W 0.1%) 2부 2.3% (KBS 드라마 1.5%, KBS 조이 0.7%, KBS W 0.1%)를 기록했다. 대상 발표가 가까운 2부 시청률이 1부 보다 높았다.
이날 대상은 방탄소년단이 수상했으며 이때 시청률이 2.6%까지 상승했다. ‘2019서울가요대상’은 1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시청해 1부 시청률 1.8%, 2부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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