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단체 캐릭터 포스터가 15일 공개됐다.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올웨이즈 로펌’에 뚝 떨어진 국내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다. ‘위장 취업’이 극의 흥미를 담당할 주요 소재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로펌 직원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로펌 사무실을 순식간에 시상식장으로 만드는 유인나가 눈길을 끈다.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밤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올웨이즈 로펌’에 뚝 떨어진 국내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다. ‘위장 취업’이 극의 흥미를 담당할 주요 소재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로펌 직원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로펌 사무실을 순식간에 시상식장으로 만드는 유인나가 눈길을 끈다.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밤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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