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신현수가 JTBC 새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4월 종영한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두 번째 시즌이다. 꿈은 있지만 스펙은 없는 청년들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코믹 청춘 드라마를 담는다.
극 중 신현수는 야구 밖에 모르는 청정 매력 야구선수 ‘국기봉’ 역을 맡았다. 엉뚱한 허당남으로, 거침없는 코믹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있다.
지난해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호’ 역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신현수는 최근 종영한 채널A ‘열두밤’에서 섬세한 감성연기로 주목받았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번 작품은 지난해 4월 종영한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두 번째 시즌이다. 꿈은 있지만 스펙은 없는 청년들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코믹 청춘 드라마를 담는다.
극 중 신현수는 야구 밖에 모르는 청정 매력 야구선수 ‘국기봉’ 역을 맡았다. 엉뚱한 허당남으로, 거침없는 코믹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있다.
지난해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호’ 역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신현수는 최근 종영한 채널A ‘열두밤’에서 섬세한 감성연기로 주목받았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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