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 ‘너에게(I’m not over you)’
아티스트 : 려욱
발매일 : 2018. 1. 2
여전히 맑은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든다. 감성은 더 풍부하고 깊어졌다. 이별 후의 순간을 써 내려간 편지를 읊조리듯 차분하게 시작해서 서서히 아픔을 토해내는 표현력이 압권이다.
◆ ‘사귈래 말래?’
아티스트 : 몬트(M.O.N.T)
발매일 : 2018. 1. 4
‘강화도 아이돌’ ‘청정돌’ 등 유쾌한 애칭만큼 발랄한 몬트가 본격 달리기를 시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귀엽고 흥이 넘친다. 한 번 들어도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과 흥겨움이 특징이다.
◆ ‘사랑은 다 이러니’
아티스트 : 홍진영
발매일 : 2018. 1. 4
늘 경쾌한 홍진영의 색다른 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노랫말에 홍진영의 차분하고 애절한 음색이 더해져 마음을 움직인다. 부드러운 오케스트라 선율과도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홍진영의 재발견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쏟아지는 신곡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을 모았다. 3년 만에 돌아온 가수 려욱과 ‘강화도 아이돌’ 몬트, 정통 발라드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가수 홍진영이다. (정렬은 발매일순)
아티스트 : 려욱
발매일 : 2018. 1. 2
여전히 맑은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든다. 감성은 더 풍부하고 깊어졌다. 이별 후의 순간을 써 내려간 편지를 읊조리듯 차분하게 시작해서 서서히 아픔을 토해내는 표현력이 압권이다.
아티스트 : 몬트(M.O.N.T)
발매일 : 2018. 1. 4
‘강화도 아이돌’ ‘청정돌’ 등 유쾌한 애칭만큼 발랄한 몬트가 본격 달리기를 시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귀엽고 흥이 넘친다. 한 번 들어도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과 흥겨움이 특징이다.
아티스트 : 홍진영
발매일 : 2018. 1. 4
늘 경쾌한 홍진영의 색다른 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노랫말에 홍진영의 차분하고 애절한 음색이 더해져 마음을 움직인다. 부드러운 오케스트라 선율과도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홍진영의 재발견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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