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방탄소년단의 ‘IDOL’ 무대를 펼친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 무대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5일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다.
최근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 조무래기 3인방이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 무대에 올랐다. ‘BTS-IDOL’ 무대를 펼쳐 화제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4일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유병재, 박성광, 양세형이 남다른 연습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하던 것도 잠시 이내 서로가 틀렸다며 옥신각신 다퉜다고. 병아리 매니저와 유병재의 매니저는 이들을 지켜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세 사람은 생방송 무대까지 고작 10분조차 남지 않은 상황에서 뜻하지 않은 돌발상황에 직면해 크게 당황했다.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최근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 조무래기 3인방이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 무대에 올랐다. ‘BTS-IDOL’ 무대를 펼쳐 화제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4일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유병재, 박성광, 양세형이 남다른 연습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하던 것도 잠시 이내 서로가 틀렸다며 옥신각신 다퉜다고. 병아리 매니저와 유병재의 매니저는 이들을 지켜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세 사람은 생방송 무대까지 고작 10분조차 남지 않은 상황에서 뜻하지 않은 돌발상황에 직면해 크게 당황했다.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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