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의 자리를 빛낸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오늘(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에서다.
시상식 당일, 블랙핑크 제니를 패러디해 ‘죄니’로 변신(?)한 박나래. 그는 폭풍 긴장하던 리허설 때와 달리 본 무대에서 격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올해의 예능인’다운 거대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한 뉴(NEW)얼로 떠오르고 있는 성훈은 시상식장에서도 얼간미(美)를 보여줬다. 함께 자리한 강다니엘을 보고 “진짜 섹시하게 생겼어”라며 뜬금없는 사랑고백(?)을 한 이시언은 물론, 무지개 회원들이 상을 받을 때 마다 열심히 축하해주던 헨리의 모습도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지개 회원들의 숨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시상식 당일, 블랙핑크 제니를 패러디해 ‘죄니’로 변신(?)한 박나래. 그는 폭풍 긴장하던 리허설 때와 달리 본 무대에서 격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올해의 예능인’다운 거대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한 뉴(NEW)얼로 떠오르고 있는 성훈은 시상식장에서도 얼간미(美)를 보여줬다. 함께 자리한 강다니엘을 보고 “진짜 섹시하게 생겼어”라며 뜬금없는 사랑고백(?)을 한 이시언은 물론, 무지개 회원들이 상을 받을 때 마다 열심히 축하해주던 헨리의 모습도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지개 회원들의 숨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