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오마이걸 유아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구스베이비‘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구스 베이비‘는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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