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오는 21일 새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지난해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음반 ‘비 마이셀프(Be Myself)’ 이후 9개월 만이며, 정규 음반으로는 12년 만이다.
황치열의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2일 “황치열은 새 정규 음반에 자신의 색깔과 감성을 녹였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1월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앞다퉈 활동을 예고해, 남성 솔로 가수 황치열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2007년 ‘오감’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황치열은 지난해 ‘매일 듣는 노래’로 음원과 음반,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며 입지를 굳혔다.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황치열의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2일 “황치열은 새 정규 음반에 자신의 색깔과 감성을 녹였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1월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앞다퉈 활동을 예고해, 남성 솔로 가수 황치열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2007년 ‘오감’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황치열은 지난해 ‘매일 듣는 노래’로 음원과 음반,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며 입지를 굳혔다.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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