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르쯔 아날로그가 지난 1일 새해 첫 싱글 ‘눈, 그대, 꽃’을 발매했다.
‘눈, 그대, 꽃’은 이별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이 곡은 피아노에 브러쉬 드럼, 더블 베이스로 구성된 재즈풍 구성에 저역대를 벗어나지 않도록 짜여져 포근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 여기에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피아노 버전도 함께 발매해 또 다른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싱글은 헤르쯔 아날로그가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헤르쯔 카탈로그(Herz CATALOG)’의 두 번째 이야기다.
앞으로 헤르쯔 아날로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눈, 그대, 꽃’은 이별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이 곡은 피아노에 브러쉬 드럼, 더블 베이스로 구성된 재즈풍 구성에 저역대를 벗어나지 않도록 짜여져 포근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 여기에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피아노 버전도 함께 발매해 또 다른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싱글은 헤르쯔 아날로그가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헤르쯔 카탈로그(Herz CATALOG)’의 두 번째 이야기다.
앞으로 헤르쯔 아날로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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