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22일 밤 방송된 ‘2018 KBS 연예대상’에서 김숙이 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숙은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 예상을 못 했는데 ‘배틀트립’ 한 지 3년이 됐다. 많은 작가님과 야외 감독님이 고생을 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그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 휘재 오빠와 성시경 씨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배틀트립’ 굉장히 재밌다. 사랑해 달라”면서 “나도 ‘개콘’ 출신이다. ‘개콘’이 살아야 코미디가 살고 쇼 예능이 산다”고 응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2일 밤 방송된 ‘2018 KBS 연예대상’에서 김숙이 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숙은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 예상을 못 했는데 ‘배틀트립’ 한 지 3년이 됐다. 많은 작가님과 야외 감독님이 고생을 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그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 휘재 오빠와 성시경 씨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배틀트립’ 굉장히 재밌다. 사랑해 달라”면서 “나도 ‘개콘’ 출신이다. ‘개콘’이 살아야 코미디가 살고 쇼 예능이 산다”고 응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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