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에릭남이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속 로맨스에 달달함을 더한다.
에릭남이 부른 ‘남자친구’의 네 번째 OST ‘그 밤’이 오늘(20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 밤’은 사랑이 별처럼 쏟아지는 순간들과 그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5, 6회에 이어 지난 19일 방송분에도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이번 OST는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약중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d.ear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미니멀한 일렉기타의 반주로 시작해 아름다운 멜로디와 코러스 라인, 레트로의 향취가 느껴지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드라마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그 밤’은 “날 바라보는 두 눈에 사랑이 비쳐질 때 쏟아지는 별처럼 아름다운 순간들” “내게 건넨 손을 놓지 않을 거라고 마음에 새겨져 물들어가는데”와 같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1년여 만에 OST 가창자로 나서는 에릭남은 특유의 달달한 음색으로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 시작된 ‘그 밤’의 설레는 감성을 리스너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며, 드라마의 네 번째 OST인 에릭남의 ‘그 밤’은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에릭남이 부른 ‘남자친구’의 네 번째 OST ‘그 밤’이 오늘(20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 밤’은 사랑이 별처럼 쏟아지는 순간들과 그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5, 6회에 이어 지난 19일 방송분에도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이번 OST는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약중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d.ear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미니멀한 일렉기타의 반주로 시작해 아름다운 멜로디와 코러스 라인, 레트로의 향취가 느껴지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드라마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그 밤’은 “날 바라보는 두 눈에 사랑이 비쳐질 때 쏟아지는 별처럼 아름다운 순간들” “내게 건넨 손을 놓지 않을 거라고 마음에 새겨져 물들어가는데”와 같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1년여 만에 OST 가창자로 나서는 에릭남은 특유의 달달한 음색으로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 시작된 ‘그 밤’의 설레는 감성을 리스너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며, 드라마의 네 번째 OST인 에릭남의 ‘그 밤’은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