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더 라스트 홀리데이' 예고 공개 완료 '기대UP'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 소정(위부터), 애슐리, 주니. / 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11일 멤버 주니(Zuny)를 마지막으로 모든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6일 단체 사진을 시작으로 멤버 애슐리(Ashley), 소정, 주니(Zuny)의 개별 사진을 올렸다. 오는 12일 발표하는 신곡 ‘더 라스트 홀리데이(THE LASY HOLIDAY)’의 기대를 높이기 위해서다.

사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며, 각기 다른 매력의 멤버 3인의 다채로운 표정과 자세가 이목을 끈다.

‘더 라스트 홀리데이’는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이다.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시즌송으로 팬들과의 추억들을 되새기고, 새롭게 만들어 갈 순간의 기대와 설렘을 가사에 담았다고 한다.

레이디스 코드는 신곡 발표 이후 오는 15일, 긴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팬미팅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