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싫어하는 음식을 밝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서는 이영자가 싫어하는 음식이 공개된다.
이날 문가비는 어머니와 함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이를 접한 이영자는 “얼마 전에 나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각지도 못한 깜짝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영자는 “세상에서 제일 맛 없는 것이 대장내시경 검사할 때 마시는 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 오상진, 붐 등은 깜짝 놀라며 “이영자 씨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은 대장내시경 물이다.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것 외에도 이영자의 웃음이 빵빵 터지는 폭소 발언들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서는 이영자가 싫어하는 음식이 공개된다.
이날 문가비는 어머니와 함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이를 접한 이영자는 “얼마 전에 나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각지도 못한 깜짝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영자는 “세상에서 제일 맛 없는 것이 대장내시경 검사할 때 마시는 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 오상진, 붐 등은 깜짝 놀라며 “이영자 씨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은 대장내시경 물이다.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것 외에도 이영자의 웃음이 빵빵 터지는 폭소 발언들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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