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라붐 해인이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로 첫 정극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라붐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여섯 번째 싱글앨범 ‘아임 유어스(I’M YOUR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해인은 ‘강남스캔들’로 연기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질문에 “정극 연기 도전이 걱정이 됐다. 그래서 멤버들에게 희망적인 얘기를 해달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멤버들이 현장에서 선배 배우들이 잘 가르쳐주고 있으니 대본을 잘 외우고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는 말을 해줬다. 그래서 현장에서 열심히 배우고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붐의 ‘아임 유어스(I’M YOURS)’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라붐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여섯 번째 싱글앨범 ‘아임 유어스(I’M YOUR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해인은 ‘강남스캔들’로 연기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질문에 “정극 연기 도전이 걱정이 됐다. 그래서 멤버들에게 희망적인 얘기를 해달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멤버들이 현장에서 선배 배우들이 잘 가르쳐주고 있으니 대본을 잘 외우고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는 말을 해줬다. 그래서 현장에서 열심히 배우고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붐의 ‘아임 유어스(I’M YOURS)’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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