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체리블렛. / Mnet ‘인싸채널 체리블렛’ 방송화면 캡처
그룹 체리블렛. / Mnet ‘인싸채널 체리블렛’ 방송화면 캡처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내놓는 10인조 걸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이 데뷔를 앞두고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싸채널 체리블렛’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체리블렛은 지난 28일 방송된 ‘인싸채널 체리블렛’ 첫 회에서 뷰티 크리에이터에 도전했다. 엘프 메이크업을 받고, 다양한 조언을 듣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경쟁을 벌였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줘 첫 방송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싸채널 체리블렛’은 체리블렛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매 회 세 팀으로 나눠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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