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오윤아, 남기원, 배수빈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에서 열린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왕석현 등이 출연하는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 다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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