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디셈버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윤혁이 MBN ‘설렘주의보’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윤혁이 부른 ‘설렘주의보’ OST ‘여전히 아름다운’이 공개된다.
‘여전히 아름다운’은 디셈버에서 솔로로 전향한 윤혁이 첫 번째로 발표하는 의미 있는 곡이다. 한때 사랑했던 연인과의 기억을 여전히 잊지 못하는 아픈 마음을 윤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특히 디셈버의 ‘멀리멀리’, 지아의 ‘가끔’, 허각의 ‘그리워합니다’, 황치열의 ‘잠시나마’ 등을 작업했던 프로듀싱팀 OneTop(원탑)과 윤혁이 함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도 높였다.
‘설렘주의보’는 배우 천정명과 윤은혜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스타 닥터 차우현과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배우 윤유정의 위장 로맨스를 담는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윤혁이 부른 ‘설렘주의보’ OST ‘여전히 아름다운’이 공개된다.
‘여전히 아름다운’은 디셈버에서 솔로로 전향한 윤혁이 첫 번째로 발표하는 의미 있는 곡이다. 한때 사랑했던 연인과의 기억을 여전히 잊지 못하는 아픈 마음을 윤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특히 디셈버의 ‘멀리멀리’, 지아의 ‘가끔’, 허각의 ‘그리워합니다’, 황치열의 ‘잠시나마’ 등을 작업했던 프로듀싱팀 OneTop(원탑)과 윤혁이 함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도 높였다.
‘설렘주의보’는 배우 천정명과 윤은혜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스타 닥터 차우현과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배우 윤유정의 위장 로맨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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