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선아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등이 출연하는 ‘붉은달 푸른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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