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연말을 맞아 2019년 시즌 그리팅(Season greetings, 달력·다이어리·포스터·DVD 등을 세트로 구성해 연말에 판매하는 상품)을 발매한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에이핑크 공식 SNS에 에이핑크의 2019년 시즌 그리팅의 예고 사진을 올렸다. 멤버 초롱과 남주가 등장해 팬들이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오묘하고 신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초롱과 남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시즌그리팅의 콘셉트는 ‘탄생석’으로, 에이핑크 멤버들이 각자 탄생일에 맞는 보석을 표현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예고 사진에서 공개된 아쿠아마린과 다이아몬드는 각각 초롱과 남주의 탄생석이다.
시즌그리팅의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았고, 에이핑크의 고화질 사진과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에이핑크 공식 SNS에 에이핑크의 2019년 시즌 그리팅의 예고 사진을 올렸다. 멤버 초롱과 남주가 등장해 팬들이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오묘하고 신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초롱과 남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시즌그리팅의 콘셉트는 ‘탄생석’으로, 에이핑크 멤버들이 각자 탄생일에 맞는 보석을 표현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예고 사진에서 공개된 아쿠아마린과 다이아몬드는 각각 초롱과 남주의 탄생석이다.
시즌그리팅의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았고, 에이핑크의 고화질 사진과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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