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홍진영이 친언니 홍선영을 공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진영은 일어나자마자 잘 하는 게임을 시작했다. 그의 뒤에서 친언니 홍선영이 등장했다. 홍진영은 평소 친언니와 각별한 사이임을 언급해 두 사람의 하루에 관심이 집중됐다.
언니 홍선영은 게임하는 홍진영에게 다가가 “밥 먹을래 빵 먹을래”라고 식사를 챙겼고, 홍진영이 게임에 집중하며 대충 고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영은 플레이어들과 대화를 했고 언니는 자신에게 하는 말인지 알고 다가와 말을 걸었다.
동생이 짜증을 내자 언니는 “공깃밥 몇 개?”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홍진영이 게임에서 지고 밖으로 나오자 “뭐 마실래?”라고 물었고, 홍진영은 “게임하는데 왜 자꾸 말을 시키나. 언니 때문에 물 먹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두 자매는 TV에서 노래가 나오자 자동으로 화음을 맞췄고, 홍선영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진영은 일어나자마자 잘 하는 게임을 시작했다. 그의 뒤에서 친언니 홍선영이 등장했다. 홍진영은 평소 친언니와 각별한 사이임을 언급해 두 사람의 하루에 관심이 집중됐다.
언니 홍선영은 게임하는 홍진영에게 다가가 “밥 먹을래 빵 먹을래”라고 식사를 챙겼고, 홍진영이 게임에 집중하며 대충 고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영은 플레이어들과 대화를 했고 언니는 자신에게 하는 말인지 알고 다가와 말을 걸었다.
동생이 짜증을 내자 언니는 “공깃밥 몇 개?”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홍진영이 게임에서 지고 밖으로 나오자 “뭐 마실래?”라고 물었고, 홍진영은 “게임하는데 왜 자꾸 말을 시키나. 언니 때문에 물 먹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두 자매는 TV에서 노래가 나오자 자동으로 화음을 맞췄고, 홍선영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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