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 ‘런닝맨‘이 이동 편성돼 오는 4일에는 오후 6시 15분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런닝맨’은 4일 펼쳐지는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4시 50분에서 시간을 늦춰 오후 6시 15분부터 방송된다. 기존에 6시 25분부터 방송됐던 ‘집사부일체’는 이날 결방한다.
이번주 ‘런닝맨’은 배우 서영희, 손나은, 안효섭이 출연해 특별한 레이스를 벌인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충격적인 호러 분장과 함께 고도의 심리전을 펼쳐 그 어느 때보다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런닝맨’은 4일 펼쳐지는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4시 50분에서 시간을 늦춰 오후 6시 15분부터 방송된다. 기존에 6시 25분부터 방송됐던 ‘집사부일체’는 이날 결방한다.
이번주 ‘런닝맨’은 배우 서영희, 손나은, 안효섭이 출연해 특별한 레이스를 벌인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충격적인 호러 분장과 함께 고도의 심리전을 펼쳐 그 어느 때보다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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