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17만21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49만1441명이 영화를 봤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6만5476명을 동원해 전날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5984명이다.
‘창궐’은 3만4487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134만8722명이 영화를 봤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전날보다 두 계단 상승하며 4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1만5432명, 누적 관객 16만4553명을 모았다.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하루 동안 1만4831명을 불러모으며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8088명이다.
뒤이어 ‘할로윈’ ‘암수살인’ ‘미쓰백’ ‘스타 이즈 본’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17만21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49만1441명이 영화를 봤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6만5476명을 동원해 전날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5984명이다.
‘창궐’은 3만4487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134만8722명이 영화를 봤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전날보다 두 계단 상승하며 4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1만5432명, 누적 관객 16만4553명을 모았다.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하루 동안 1만4831명을 불러모으며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8088명이다.
뒤이어 ‘할로윈’ ‘암수살인’ ‘미쓰백’ ‘스타 이즈 본’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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