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 파워FM이 가을을 맞아 ‘POWER UP 콘서트’를 개최했다.
SBS라디오는 오는 28일 오후 8시 파워FM(수도권 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POWER UP 콘서트’ 현장을 공개한다. ‘POWER UP 콘서트’는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지난 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애프터클럽’의 DJ 슬리피와 한해가 MC로 나섰으며,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방송은 ‘POWER UP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무대로 꾸며진다. 슬리피·한해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휘성, 정동하, 에이프릴, 우주소녀, 드림캐쳐, 온앤오프, 노라조, 모모랜드, 듀에토, 알리, 임팩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무료 입장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K팝 팬들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까지 모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SBS라디오는 오는 28일 오후 8시 파워FM(수도권 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POWER UP 콘서트’ 현장을 공개한다. ‘POWER UP 콘서트’는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지난 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애프터클럽’의 DJ 슬리피와 한해가 MC로 나섰으며,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방송은 ‘POWER UP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무대로 꾸며진다. 슬리피·한해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휘성, 정동하, 에이프릴, 우주소녀, 드림캐쳐, 온앤오프, 노라조, 모모랜드, 듀에토, 알리, 임팩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무료 입장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K팝 팬들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까지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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