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퍼스트맨’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8만51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만8429명. ‘퍼스트맨’은 달 착륙을 위한 인간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체험 영화다.
‘암수살인’은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7만3167명, 누적 관객 수는 315만8290명이다.
‘미쓰백’은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 3만1840명, 누적 관객 34만687명을 불러모았다.
‘스타 이즈 본’은 전날 보다 한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하루 1만189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2만2704명을 모았다.
뒤이어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배반의 장미’ ‘안시성’ ‘펭귄 하이웨이’ ‘협상’이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암수살인’은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7만3167명, 누적 관객 수는 315만8290명이다.
‘베놈’은 하루 동안 5만533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총 348만6546명의 관객을 모았다.
‘미쓰백’은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 3만1840명, 누적 관객 34만687명을 불러모았다.
‘스타 이즈 본’은 전날 보다 한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하루 1만189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2만2704명을 모았다.
뒤이어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배반의 장미’ ‘안시성’ ‘펭귄 하이웨이’ ‘협상’이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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