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문세 새 음반 예고. / 제공=케이문에프엔디
가수 이문세가 약 3년반 만에 내놓는 정규 음반을 통해 6인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예고했다. 이문세는 8일 정오 공식 SNS에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열여섯 번째 정규 음반 ‘비트윈 어스(Between Us)’의 예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휴대폰 바탕화면을 배경으로, 이문세의 새 음반에 참여한 가수들을 암시하는 6개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이 담겨있다. 동물의 얼굴, 떡볶이, 입술, 원숭이, 코스모스, 기타 등이 그려져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이문세와 협업한 아티스트에 대한 힌트이다.
앞서 이문세는 이번 음반에서 실력 있는 후배 가수들과 다양한 형태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 관계자는 “이문세의 음악 내공과 진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가을에 어울리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은 휴대폰 바탕화면을 배경으로, 이문세의 새 음반에 참여한 가수들을 암시하는 6개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이 담겨있다. 동물의 얼굴, 떡볶이, 입술, 원숭이, 코스모스, 기타 등이 그려져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이문세와 협업한 아티스트에 대한 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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