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배우 배누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야외무대인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한일 합작 영화다.
소녀시대 수영, 동현배, 배누리, 이정민, 타나카 ?스케 등이 출연했으며 11월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소녀시대 수영, 동현배, 배누리, 이정민, 타나카 ?스케 등이 출연했으며 11월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