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소유가 순수함과 도도한 매력을 넘나들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오후 공식 SNS에 소유의 새 음반 ‘파트2(PART.2 ) 리:프레시(RE:FRESH)’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낮과 밤 콘셉트로 색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첫 번째로 공개된 낮 콘셉트에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몽환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어 밤 콘셉트 사진에서는 검은 정장 차림에 높은 구두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냈다. 강렬하고 당찬 모습을 강조했다.
이로써 소유는 오는 10월 4일 발표한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소유는 이번 음반을 통해 더 깊어진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오후 공식 SNS에 소유의 새 음반 ‘파트2(PART.2 ) 리:프레시(RE:FRESH)’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낮과 밤 콘셉트로 색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첫 번째로 공개된 낮 콘셉트에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몽환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어 밤 콘셉트 사진에서는 검은 정장 차림에 높은 구두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냈다. 강렬하고 당찬 모습을 강조했다.
이로써 소유는 오는 10월 4일 발표한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소유는 이번 음반을 통해 더 깊어진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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