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보라가 24일 방송된 tvN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에서 펼쳐진 ‘스트룹 퀴즈’에서 최종 우승했다.
‘스트룹 퀴즈’는 색깔과 관련된 인간의 무의식적인 행동에 대한 퀴즈였다.
피실험자로 나선 보라는 17개의 정답을 맞췄고, 최다 득점자가 됐다. 특히 보라는 2라운드에서 19초로 색깔을 가장 빠르게 읽어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때 김동한이 1분 43초, 허경환이 34초, 양치승이 43초를 기록했다.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는 행동과학 이론에 기반한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스트룹 퀴즈’는 색깔과 관련된 인간의 무의식적인 행동에 대한 퀴즈였다.
피실험자로 나선 보라는 17개의 정답을 맞췄고, 최다 득점자가 됐다. 특히 보라는 2라운드에서 19초로 색깔을 가장 빠르게 읽어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때 김동한이 1분 43초, 허경환이 34초, 양치승이 43초를 기록했다.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는 행동과학 이론에 기반한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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