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협상’으로 추석 극장가 유일한 여성 주인공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배우 손예진이 추석 당일인 24일 오전 7시 KBS1 ‘뉴스광장’에 출연한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손예진은 이 영화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경찰청 소속 협상가 캐릭터에 도전해 여왕다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협상’의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의 소감, ‘협상’의 매력과 관전 포인트, 국내 영화계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여배우로서의 소회 등을 밝힐 예정이다. 명절에 모처럼 온 가족이 영화 관람을 계획 중이라면 ‘협상’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협상’은 지난 19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손예진은 이 영화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경찰청 소속 협상가 캐릭터에 도전해 여왕다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협상’의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의 소감, ‘협상’의 매력과 관전 포인트, 국내 영화계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여배우로서의 소회 등을 밝힐 예정이다. 명절에 모처럼 온 가족이 영화 관람을 계획 중이라면 ‘협상’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협상’은 지난 19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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