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안시성’이 개봉 5일째인 23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안시성’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안시성’ 측은 폭염의 여름부터 매서운 추위의 겨울까지 이어졌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대장정의 촬영기간 동안 동고동락했던 배우들의 반전 매력을 담아냈다. 팍팍한 촬영 스케쥴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팀 안시성’의 케미와 팀워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한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역으로 분한 조인성의 V는 희망과 승리의 V로 느껴진다.
‘안시성’은 가장 위대한 승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배급사 NEW에 따르면 ‘안시성’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안시성’ 측은 폭염의 여름부터 매서운 추위의 겨울까지 이어졌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대장정의 촬영기간 동안 동고동락했던 배우들의 반전 매력을 담아냈다. 팍팍한 촬영 스케쥴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팀 안시성’의 케미와 팀워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한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역으로 분한 조인성의 V는 희망과 승리의 V로 느껴진다.
‘안시성’은 가장 위대한 승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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