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채널A가 새 예능 ‘팔아야 귀국’을 오는 22일 내놓는다.
‘팔아야 귀국’은 국내 한류 스타 8명이 국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해외 완판 도전기’다. 지석진, 제아, 양세찬, 성종은 말레이시아로 이특, 신동, 장도연, 이용진은 태국으로 날아가 언어가 통하지 않는 현지 홈쇼핑에서 완판을 위해 도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8월 ‘팔아야 귀국’ 태국팀 입국 시 현지 공항에는 2천 명이 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후 촬영 스튜디오에도 항상 1천 명이 넘는 팬들로 북적였다. 말레이시아 팀도 한국 예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현지 16개 매체와 기자회견을 마쳤다. 쿠알라룸프르 ‘부킷빙탄’ 거리 홍보에 운집한 팬들과 매체들로 현지 경찰까지 나와 질서유지를 해야했다고 한다.
8명의 한류스타가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낯선 해외 홈쇼핑에서 완판을 위해 도전하는 ‘글로벌 완판왕 도전기’ ‘팔아야 귀국’은 22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팔아야 귀국’은 국내 한류 스타 8명이 국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해외 완판 도전기’다. 지석진, 제아, 양세찬, 성종은 말레이시아로 이특, 신동, 장도연, 이용진은 태국으로 날아가 언어가 통하지 않는 현지 홈쇼핑에서 완판을 위해 도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8월 ‘팔아야 귀국’ 태국팀 입국 시 현지 공항에는 2천 명이 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후 촬영 스튜디오에도 항상 1천 명이 넘는 팬들로 북적였다. 말레이시아 팀도 한국 예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현지 16개 매체와 기자회견을 마쳤다. 쿠알라룸프르 ‘부킷빙탄’ 거리 홍보에 운집한 팬들과 매체들로 현지 경찰까지 나와 질서유지를 해야했다고 한다.
8명의 한류스타가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낯선 해외 홈쇼핑에서 완판을 위해 도전하는 ‘글로벌 완판왕 도전기’ ‘팔아야 귀국’은 22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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