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플러스 온라인 채널 ‘올더케이팝’에서 새로운 아이돌 프로그램 ‘오 마이 갓돌아이’(이하 ‘갓돌아이’)를 선보인다.
‘갓돌아이’는 묻힌 매력을 찾아주고 죽은 매력을 살려주는 아이돌 킬링 포인트 발굴 쇼. TV 방송보다 제약이 적다는 장점을 가진 웹 예능이다. ‘갓돌아이’는 아이돌 멤버들의 ‘돌아이력’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고 새로운 매력 발산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매주 수, 금요일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아이돌의 정보와 입덕 포인트를 전달할 코너들로 구성된다. 팬들의 N행시를 받고 추첨을 통해 직접 통화를 연결하는 코너도 그 중 하나다. 이를 통해 갓돌아이는 팬들에게는 ‘성덕’이 될 기회를, 아이돌에게는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직접적인 소통 시간을 제공하며 ‘진정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갓돌아이의 MC에는 평소 두터운 우정을 자랑한 슬리피와 딘딘이 발탁됐다. 두 MC는 앞으로 ‘형아미’ ‘오빠미’를 발산하며 아이돌의 매력을 제대로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두 MC가 직접 코너를 체험하고 증명하는 시험 방송을 한다. 두 사람은 ‘슈퍼스타 메이커’로 업그레이드될 준비를 마침과 동시에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빅 웃음을 만들어냈다. 특히 먼저 공개될 TMI 프로필 코너에서는 서로의 투 머치한 정보들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딘딘은 슬리피를 향해 거침없이 ‘연애사’ 공격을 펼쳤고 이에 슬리피 또한 지지 않고 ‘가족’ 공격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정확한 키가 밝혀지기도, 슬리피에게 ‘빚’이 있다는 TMI가 공개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9일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갓돌아이는 MBC 플러스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에서 오는 17일 선공개 영상을 선보인다. 이후 19일부터 매일 수, 금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는 네이버 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갓돌아이’는 묻힌 매력을 찾아주고 죽은 매력을 살려주는 아이돌 킬링 포인트 발굴 쇼. TV 방송보다 제약이 적다는 장점을 가진 웹 예능이다. ‘갓돌아이’는 아이돌 멤버들의 ‘돌아이력’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고 새로운 매력 발산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매주 수, 금요일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아이돌의 정보와 입덕 포인트를 전달할 코너들로 구성된다. 팬들의 N행시를 받고 추첨을 통해 직접 통화를 연결하는 코너도 그 중 하나다. 이를 통해 갓돌아이는 팬들에게는 ‘성덕’이 될 기회를, 아이돌에게는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직접적인 소통 시간을 제공하며 ‘진정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갓돌아이의 MC에는 평소 두터운 우정을 자랑한 슬리피와 딘딘이 발탁됐다. 두 MC는 앞으로 ‘형아미’ ‘오빠미’를 발산하며 아이돌의 매력을 제대로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두 MC가 직접 코너를 체험하고 증명하는 시험 방송을 한다. 두 사람은 ‘슈퍼스타 메이커’로 업그레이드될 준비를 마침과 동시에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빅 웃음을 만들어냈다. 특히 먼저 공개될 TMI 프로필 코너에서는 서로의 투 머치한 정보들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딘딘은 슬리피를 향해 거침없이 ‘연애사’ 공격을 펼쳤고 이에 슬리피 또한 지지 않고 ‘가족’ 공격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정확한 키가 밝혀지기도, 슬리피에게 ‘빚’이 있다는 TMI가 공개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9일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갓돌아이는 MBC 플러스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에서 오는 17일 선공개 영상을 선보인다. 이후 19일부터 매일 수, 금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는 네이버 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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