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OCN 오리지널 ‘보이스2’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9일 방영된 ‘보이스2’ 10화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6%를 돌파하며 시즌1의 최고 기록인 5.7%를 넘어섰다. 이날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6.0%, 최고 6.9%까지 치솟으며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남녀25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5.9%, 최고 6.6%를 나타내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OCN 역대 타깃시청률 최고 기록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터널’의 4.7%이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방제수(권율)의 치밀한 설계에 도강우(이진욱)가 살해 용의자로 몰렸다. 결국 도강우와 강권주(이하나)가 방제수를 찾아냈고, 서로를 확인하는 일촉즉발 소름 엔딩을 선사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둔 ‘보이스2’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9일 방영된 ‘보이스2’ 10화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6%를 돌파하며 시즌1의 최고 기록인 5.7%를 넘어섰다. 이날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6.0%, 최고 6.9%까지 치솟으며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남녀25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5.9%, 최고 6.6%를 나타내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OCN 역대 타깃시청률 최고 기록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터널’의 4.7%이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방제수(권율)의 치밀한 설계에 도강우(이진욱)가 살해 용의자로 몰렸다. 결국 도강우와 강권주(이하나)가 방제수를 찾아냈고, 서로를 확인하는 일촉즉발 소름 엔딩을 선사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둔 ‘보이스2’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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