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모델 송경아가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몸매 관리는 필라테스로 한다”고 밝혔다.
송경아는 이날 가수 효린,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 러블리즈의 미주와 함께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송경아는 몸매 관리에 대해 물어보는 출연진의 질문에 “7년 동안 필라테스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달리기가 빠를 것 같다는 말에는 “위로 올라오는 데 좀 걸린다. 100m에 23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경아는 뉴욕 컬렉션에 진출한 국내 1호 모델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송경아는 이날 가수 효린,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 러블리즈의 미주와 함께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송경아는 몸매 관리에 대해 물어보는 출연진의 질문에 “7년 동안 필라테스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달리기가 빠를 것 같다는 말에는 “위로 올라오는 데 좀 걸린다. 100m에 23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경아는 뉴욕 컬렉션에 진출한 국내 1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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