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선미가 매혹적인 눈빛과 독무를 선보였다.
선미는 3일 새 앨범 ‘워닝(WARNING)’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의 두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사이렌(Siren)’의 사운드 트랙과 함께 선미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새장 속에서 독무를 추고 있는 선미의 모습은 고혹적인 그의 춤선이 강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사이렌(Siren)’의 주요 멜로디 중 하나인 ‘슬퍼해도 난 울지않아’가 공개돼 전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선미의 ‘워닝’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선미는 3일 새 앨범 ‘워닝(WARNING)’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의 두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사이렌(Siren)’의 사운드 트랙과 함께 선미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새장 속에서 독무를 추고 있는 선미의 모습은 고혹적인 그의 춤선이 강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사이렌(Siren)’의 주요 멜로디 중 하나인 ‘슬퍼해도 난 울지않아’가 공개돼 전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선미의 ‘워닝’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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